진짜 옷 너무 이뻐서 저 기절해요...면도 너무 좋고 몸에 대고 맞춘 것 같이 핏감 장난 아니에요.
친구 결혼식장에 갈 때 마침 블랙 부츠가 있어서 같이 신고 갔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구요.
캐주얼하게 멋 내고 싶거나 격식차리는 자리에서도 두루두루 찰떡입니다.
우연히 알고리즘에 걸려서 보고 이뻐서 구입해봤는데 저 이제 단골 되어버렸습니다...ㅠㅠ
이번에도 또 블라우스 스커트 세트랑 원피스 주문하러 가렵니다~ 안녕 내 텅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