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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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부들부들 시원

작성자

정****

작성일

23.07.04

내용

좀 더워보이는 재질인가 싶어서 망설였어요.

그런데 두껍지 않고 얇은데 또 속옷은 안비치네요.

민트색 시원해보이고 이쁩니다.

제가 키에 비해 허리가 긴 편이라  짧은 옷들은 좀 불편한데

배까지 올라오는 반바지에 입으니 나름 괨찮았어요.

남편은 색깔이 좀 어중간해서 이쁘다는 말은 안나온대여.

그런데 나는 스스로 편하고 이쁘다 생각해서

잘 입고 다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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