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****
22.11.01
엄마생일이라 선물로 사드렸어요. 제가 여기 옷 좋아해서 몇개 가지고 있는데 엄마도 여기 옷 맘에 들었는지 콕 찝어서 여기서 구경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우선 엄마가 키가 좀 있으시고 날씬하셔서 그런지 정말정말 예쁘게 잘어울리셨어요 ㅋㅋ 저도 잠깐 입어봤는데 저도 하나 구매해야겟다 싶더라구요 . 실용성도 좋아보이구 ~ 엄마가 넘 맘에 들어하셔서 기분이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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